발행년월일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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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문 자리에 나무 자라요
2021년 01월 19일 화요일 이규하 기자 haha@

 폐쇄적인 담장을 허문 자리에 초록의 나무가 자라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0년 담장 허물기 사업을 통해 담장 599m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1만,447주의 수목이 식재됐다.

 담장 허물기 사업은 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담장 대신 녹지 공간을 조성해 ‘숲속의 도시 춘천’을 구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마을공동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장이 사라진 곳에 나무가 자라나면서 담장허물기 사업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담장 허물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량은 20동이며, 대상은 단독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까지 시청 건축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량에 따라 1,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옆집과 연계해 신청 시 우선 선정 및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 신청자 중 입지여건과 사업효과, 사업량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담장 대시 나무를 심어 숲속의 춘천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문화가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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