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년월일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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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건축가에게 묻고 답한다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이규하 기자 haha@

춘천시는 춘천의 도시경관과 건축물의 품격을 한층 높이기 위해 도입한 총괄건축가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28개 사업부서장(과단위 이상)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본청 7층 총괄건축가실에서  ‘총괄건축가‧부서장과 대화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서별 사업현황과 애로사항, 의견제시를 통해 총괄건축가 제도에 쉽고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자리다.

매주 수요일 3개 부서씩(부서별 1시간 이내) 진행되며 부서당 3명 이내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부서에서 구상하고 있거나 기획, 추진중인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건축가에게 설명하고 총괄건축가는 도시공간 활용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시는 부서별 연계사업을 고려한 계획 수립 인식과 도시 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사업구상 초기 단계부터 총괄건축가에게 조언을 받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총괄건축가는 부서별 연계사업을 파악하고 사업부서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더욱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 초대 총괄건축가는 이민아 협동원 건축사사무소 대표로 현재 춘천의 도시문화 공간 전반에 대한 자문과 공공 건축물의 기획‧설계업무에 대한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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