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년월일 : 2019-09-17
[무료운세]  
춘천신문은 나눔글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나눔글꼴받기
홈으로 > 사설/칼럼
<주민기고>경춘선 개통 춘천 지역발전 계기돼야
2011년 01월 06일 목요일 춘천신문

반갑게 찾아간 손님, 불친절로 되돌아가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난해 12월21일 경춘선(서울~춘천)개통에 따른 1시간거리로 요금은 2,500원정도로 지역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춘천을 찾아간 손님들 갔다 오고 나서는 예전 같지 않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예전에 친절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바가지 요금이 극성이 부리는가 하면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는 20~30% 올려받아 실망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본다.

상인들이 당장은 좋을지 모르지만 한번 발길을 돌린 손님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개통되어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에 친절보다는 바가지요금으로 배를 불리려는 짧은 생각이나 상술은 멀지 않아 불경기를 자초하게 되는 것임을 인식하고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서울에서 비슷한 거리에 있는 양평으로 운행하는 중앙선과 춘천을 오가는 경춘선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근접하고 유사한 점이 있어 방문객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근거리여행지이다. 어렵게 얻은 경춘선 호기를 불친절과 바가지로 잃어버리는 어리석움을 지역주민 스스로 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당장의 발생하거나 얻는 이익보다 멀리 내다보는 지혜와 애향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에서 명물인 춘천의 닭갈비와 강원도 토산품은 지방색이 있는 각종 농산물을 전통을 지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에 나보다는 이웃과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인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들도 낸 만큼 대우받고 돌아갈 수 있게 방문하는 손님의 입자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어렵게 얻은 경춘선 개통의 기회를 낙후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들어 활용되기를 바라며 한번 방문한 손님을 단골로 또다시 오게 만들어 갈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주민칼럼니스트 정병기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책임정책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강원아6   l   등록일자 : 2005.11.04   l   최초 발행일 : 2005.11.21  l   전화 : 033-263-6430  l  팩스 : 033-253-6430
발행인 : 김남호   l   편집인 : 김연일   l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용석원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만진   l   발행소 : 강원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65, 뉴원빌딩 301호   
Copyright(c)2005 chuncheonnews.net All rights reserved.       chunchonne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