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년월일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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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섬에서 보내는 그림엽서-66
2007년 05월 29일 화요일 춘천신문

추억의 음악다방

담배연기 자욱한 음악다방 구석에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 밥 딜런을 들으며 울분과 저항과 연애와 낭만을 신청곡 메모지에 끼적이며 군부독재의 암울한 터널을 통과하던 젊은 날이 있었습니다.

장발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반전과 민주주의와 비틀즈와 장자莊子를 떠들어대던 음악다방의 그 어설픈 히피들도 이제 머리에  희끗희끗 서리가 내리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 시절 DJ들의 모임인 춘천 DJ클럽에서 고슴도치섬 마임축제 한 귀퉁이에  음악다방을 재현 한다는군요 이름 하여 추억의 음악다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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