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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섬에서 보내는 그림엽서-63
2007년 04월 30일 월요일 춘천신문
-沙漠의 꿈

황사가 불고 사막의 꿈들이 부유하는 한낮, 소지로의 오카리나를 듣고 있습니다.

대상의 행렬을 따라 타클라마칸을 지나고 있습니다. 바다를 찾아 쿤룬 산맥에서 온 강江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빛과 소금이 이곳이 바다였다는 유일한 단서군요. 길도 바다도 다만 모래인 이곳에서 나는 바늘을 찾고 낙타는 바늘구멍을  찾고 있습니다.  

방안에 처박혀 비몽사몽 희박한 산소를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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